"여러분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 (1고린 3,17)
천주교 가락2동성당 - 착하신 목자 예수
주임신부 : 조승환 사도 요한 신부님 사무실 : 2043-0084 / 0085 팩스 : 2043-0086
홈페이지: www.bonuspastor.kr
가락2동 착하신 목자 성당
성유리화를 알게 된 것은 가락2동 성전 건축이 한창 진행 중이었던 2024년도 가을이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자 선정에 난항을 겪다가 거의 포기 상태일 때 어느 교우분께서 성유리화를 소개해 주셨고, 최성호 루카 작가님은 열과 성을 다해 가락2동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와 4층 성가대석의 부조들을 제작, 설치해 주셨습니다.
또한 작가님은 가락2동의 어려운 처지를 아시고 1층의 "침묵의 성모님"과 "3층의 "성모자상" 그리고 지하 소성전의 "십자가" 등을 제작 봉헌해 주셨습니다.
가락2동 성당 내부의 경건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는 온전히 최성호 루카 작가님의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좋은 인연을 허락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국내외 많은 성당들에 제작 설치되어 있는 최성호 루카 작가님의 작품들을 통해 신앙이 더욱 깊어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구원의 창 [구약:하느님 사랑과 예언자]
성령의 빛이 내려오는 구도에 천지창조와 노아 구원의 방주를 상부 창에 그렸고, 중앙 창에 모세 떨기나무를 구상하였습니다. 그 아래 신을 벗은 모세가 눈 부신 하느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물의 기적을 성령의 빛 속에, 전체 창을 연결하여 구상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
성령의 빛이 내려오는 구도 안에서 성탄의 별과 동방 박사를 상부 창에 구상하였습니다. 그 성려의 빛으로 세례를 받으신 주님께서 하부의 창 어부의 배에 기대시어 제자를 부르십니다. "성전에서 흘러 내리는 물" 그 물이 이르는 곳에 주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표현 하였습니다.
구원의 주님
구원의 주님
잠겨있는 곳에서 빛을 향하여 이끄시는 주님, 그분을 따르는이는 구원을 얻으리라
착한 목자
어린 생명을 돌보시는 주님과 함께 오르는 그곳에 평화의 언덕이 있으리라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3월 21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지 않는 완고한 마음과 물리적 증거를 요구하는 마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것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일반알현] 교황: “교회는 신앙에 있어 오류를 범할 수 없으며, 일관된 증언을 삶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알현 에서 레오 14 교황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인 교회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에 관한 교리 교육을 이어갔다. 교황은 ‘사제적이며 예언자적인 백성’으로서의 교회 공동체를 묵상하며, 이는 감사해야 할 은사인 동시에 책임임을 강조했다. 또한 모든 세례 받은 이는 주님께서 부어주신 은사를 통해 “복음 선포의 능동적 주체”가 된다고 말했다.

